IB 11학년 들어가기 전 여름방학부터 파이널 보기 전 겨울방학까지 2년 동안 세한에서 공부하면서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어요. 다른 학원을 다닐 때는 선생님들과 친해지기 힘들어서 공부만 했는데, 세한에서는 선생님들이랑 방학특강이 끝나고도 연락을 주고받고 공부 외의 조언도 얻을 수 있어서 세한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. 졸업 하고서도 한국 들어가면 맛있는 거 사들고 세한 놀러갈게요! 3주 동안 수고 많으셨고 2년 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